할 줄 아는 노래가 많이 늘었다.
알고 있던게 지금 분출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유치원 가고 난 후에 아는 노래가 참 많아졌다.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순전히 리스닝으로만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니
어릴 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노래 가사가 이상한 부분들이 있다.
노래 내용을 음미하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가사...ㅎㅎ
파워레인저 주제곡에
쓰리 투 원 레츠고 엔진포스 고 온 하는 가사가 있는데
재성이는 질주원 원생성 엔진포스 고 온 이랜다.ㅋㅋㅋ
또 하나
어른들은 몰라요...이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집에 있는 씨디에는 어른들은 몰라요 부분에서 코러스가 바로 들어가서
어른들은 몰라요,(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이렇게 나오는데, 재성이가 이걸 다 따라하느라 숨이 차 힘들어 한다.
얼마전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꼬마 여자아이가 마이클잭슨의 노래를 부르면서 혼자 코러스까지 다 넣던 것과 비슷한거다.
웃긴 녀석...
딴 얘기.
재성이가 원래 과자 안에 크림이 들어가 있는 걸 안 좋아하는데
어제 내가 오레오 먹고 있는걸 보더니 함 달랜다.
줬더니만 크림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하더니 지가 다 먹겠단다.
먹는 것에 의심이 많아서 뭘 먹으라고 하면 지가 먹던게 아니거나
색이 좀 이상하거나 그럼 입에도 안댄다.
어린 시절 고추장 사건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일종의 trauma인거지...몸서리 치며 빨간 음식에 대한 거부하는 것.
이미 매울 것이라 상상하고 입에도 안대는 그런것.
여튼 먹어서 맛나는게 많은데(생긴 것에 비해) 재성이가 아무것이나 잘 먹었음 좋겠구나.
알고 있던게 지금 분출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유치원 가고 난 후에 아는 노래가 참 많아졌다.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순전히 리스닝으로만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니
어릴 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노래 가사가 이상한 부분들이 있다.
노래 내용을 음미하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가사...ㅎㅎ
파워레인저 주제곡에
쓰리 투 원 레츠고 엔진포스 고 온 하는 가사가 있는데
재성이는 질주원 원생성 엔진포스 고 온 이랜다.ㅋㅋㅋ
또 하나
어른들은 몰라요...이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집에 있는 씨디에는 어른들은 몰라요 부분에서 코러스가 바로 들어가서
어른들은 몰라요,(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이렇게 나오는데, 재성이가 이걸 다 따라하느라 숨이 차 힘들어 한다.
얼마전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꼬마 여자아이가 마이클잭슨의 노래를 부르면서 혼자 코러스까지 다 넣던 것과 비슷한거다.
웃긴 녀석...
딴 얘기.
재성이가 원래 과자 안에 크림이 들어가 있는 걸 안 좋아하는데
어제 내가 오레오 먹고 있는걸 보더니 함 달랜다.
줬더니만 크림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하더니 지가 다 먹겠단다.
먹는 것에 의심이 많아서 뭘 먹으라고 하면 지가 먹던게 아니거나
색이 좀 이상하거나 그럼 입에도 안댄다.
어린 시절 고추장 사건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일종의 trauma인거지...몸서리 치며 빨간 음식에 대한 거부하는 것.
이미 매울 것이라 상상하고 입에도 안대는 그런것.
여튼 먹어서 맛나는게 많은데(생긴 것에 비해) 재성이가 아무것이나 잘 먹었음 좋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