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현충원 소풍 다녀온 후 재성이 가방 속 풍경
직접 보진 못했지만 도시락은 거의 먹지 않은 채 바람에 날려 들어온 나뭇잎으로 가득,
물통은 반쯤 열려서 가방은 다 젖어 있었단다. 이모가 야심차게 준비해주신 도시락인데 안타깝다.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후 교육 받는 것 때문에 교육장 찾아가는 길에 걱정스럽더니만
밤에 보니 재성이 콧물 찔찔, 기침 조금 그랬다.
어제, 오늘 콧물을 계속 마시고, 가래도 조금, 기침도 조금, 열은 없다.
황사 주의보 있다고 조카 유치원은 소풍 취소했다던데,
우리 재성이 유치원은 너무 강하게 키우시는 듯.
이번 감기는 짧게 가 주세요..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