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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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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08:29
어릴 때의 총기는 어디로 사라지고, 방금 해야지 생각하던 것도 고개 돌리면 까먹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기록을 안 하면 날짜도, 이름도 헷갈리며 기억을 못한다.
기록을 보는 것 조차 까먹으니 말 다 했다.
중학교 국어 책에 메모광이라는 수필이 있었다.
그 때는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기록하자. 수첩이든 웹상이든...
중요한 걸 잊어버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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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질풍노도 속에 방황하는 thirty something의 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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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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